[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정부가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제시한 업종 중 푸드트럭이 한창 유행이다. 여기에 획기적 아이템 VR기기를 트럭에 장착해 이동 가능한 대중성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런 때 (주)루쏘팩토리(대표 이승익)가 개발한 VR 플레이 트럭이 소자본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이 업체는 푸드트럭 및 플레이 트럭 제작 유통 전문 회사로, 1톤 탑차 트럭에 가상현실(VR)을 접목시킨 신개념 VR 플레이 트럭을 선보였다.
이 트럭에는 VR 기반의 시뮬레이터가 탑재돼 행사장, 축제장, 야시장에 모인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유령의 집 등 7종 콘텐츠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데 한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VR 트럭 제작 분야 선두 주자인 이승익 대표는 보급형·일반형·고급형 VR 트럭 보급에 힘쓰는 한편, 푸드트럭 창업자들에게 영업?조리 노하우를 지도하는 푸드트럭 청년사관학교 프로그램도 운용한다. 그는 “VR 플레이 트럭은 이색적인데다 이동성이 뛰어나고 투자 대비 수익률이 좋아 창업 시장에서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며 “7월 중순 행담도 휴게소에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정부가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제시한 업종 중 푸드트럭이 한창 유행이다. 여기에 획기적 아이템 VR기기를 트럭에 장착해 이동 가능한 대중성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런 때 (주)루쏘팩토리(대표 이승익)가 개발한 VR 플레이 트럭이 소자본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이 업체는 푸드트럭 및 플레이 트럭 제작 유통 전문 회사로, 1톤 탑차 트럭에 가상현실(VR)을 접목시킨 신개념 VR 플레이 트럭을 선보였다.
이 트럭에는 VR 기반의 시뮬레이터가 탑재돼 행사장, 축제장, 야시장에 모인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유령의 집 등 7종 콘텐츠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데 한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VR 트럭 제작 분야 선두 주자인 이승익 대표는 보급형·일반형·고급형 VR 트럭 보급에 힘쓰는 한편, 푸드트럭 창업자들에게 영업?조리 노하우를 지도하는 푸드트럭 청년사관학교 프로그램도 운용한다. 그는 “VR 플레이 트럭은 이색적인데다 이동성이 뛰어나고 투자 대비 수익률이 좋아 창업 시장에서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며 “7월 중순 행담도 휴게소에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3114>